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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다가 재택 연락을 백번쯤 고민하다가
작업 중인 파일이 삼실에 있어 결국 출근.
근데 아침엔 정말 슬러시 정도가 아니라
정비되지 않으니 이런 천태만상이 없었다.
게다가 차라도 찰방찰방 지나가면 하아…
몇번을 검은 슬러시 뒤집어 쓸뻔하였다.
그나저나 신투기 들어야 하나.
50만원에 육박하는 수강료 넘 부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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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다가 재택 연락을 백번쯤 고민하다가
작업 중인 파일이 삼실에 있어 결국 출근.
근데 아침엔 정말 슬러시 정도가 아니라
정비되지 않으니 이런 천태만상이 없었다.
게다가 차라도 찰방찰방 지나가면 하아…
몇번을 검은 슬러시 뒤집어 쓸뻔하였다.
그나저나 신투기 들어야 하나.
50만원에 육박하는 수강료 넘 부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