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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비싸다. 내가 가진 종자돈으로 가능할까. 근데 이 돈을 잃으면 어쩌지? 투자할 수 있을까?
투자를 위해 나를 가로막는 편견들을 깨주는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는 매우 좋았다.
특히 서울이 이미 올랐기 때문에 이미 지나간 시장이고, 지금 투자하면 조금 밖에 수익을 볼 수 없어.
라고 생각했던 편견을 깬 1주차 강의였다.
지금 나는 앞마당을 하나 가지고 있다.(서대문)
그리고 지금 하나를 만들고 있다.(은평구)
9월에 백수가 된 지금, 1개 정도는 같이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하여 도전하는 하나.(강동구)
이후에는 동작구, 강서구로 앞마당을 넓혀가고자 한다.
내가 불안한 것은.
내가 가진 기준과 원칙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된 강의.
잃지 않은 투자를 위해선 나의 기준과 원칙을 만들어야 하고.
결국 앞마당을 넓히고 시세를 트래킹하는 것. 묵묵히 올해는 지루해도 이 플로우로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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